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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주도 IEEE 802.21 작업반(WG) 산하 신규 연구반(SG) 신설
작성일 2018.11.19 조회수 230

가상현실(VR) 멀미 저감 기술 국제 표준화 국내 중소기업이 앞장선다
 

□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(이하 TTA, 회장 박재문)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IEEE 802 총회에서 가상현실(VR) 멀미저감 기술 표준 개발을 위한 신규 연구반(SG : Study Group)이 한국 산업체 주도로 신설되었다고 밝혔다.

 ㅇ VR 서비스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어지럼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EEE 802는  'Network Enablers for seamless HMD based VR Content Service' 연구반을 신설하였다. 해당 연구반에서는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가상현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에 최적화 된 네트워크 통신 규격의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.

 ㅇ 본 연구반은 미디어 독립 핸드오버 서비스 표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IEEE 802.21 작업반(WG : Working Group) 산하에 결성되었다. 본 연구반의 활동은 총회에서 결정된 그 즉시 개시되었으며, 인텔, Perspecta Labs, 텐센트, 화웨이, 소니, NTT, 볼레크리에이티브, 조이펀, ETRI, 경기대, 가천대, 서울과기대, 고려대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.

□ 특히, 연구반을 이끌어갈 의장단에는 의장 서동일 대표(볼레크리에이티브,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 의장)가 선출되고, 정상권 대표(조이펀)가 부의장을 맡게 됨으로써 VR 시장에서 우리나라 산업체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. 

 ㅇ 서동일 대표는 "국내 VR 산업체 중심으로 운영 중인「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」을 통해 개발된 표준을 기반으로 신규 연구반이 신설되었다."고 전했다. 현재 서동일 대표는 TTA ICT 표준화포럼 및 ICT 국제표준화전문가로 활동중이다.

□ 박재문 TTA회장은 "4차 산업혁명 및 5G 시대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인 VR 표준화를 국내 중소‧벤처기업이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, TTA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국내 산업체의 표준기술이 국제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"고 밝혔다.

□ 한편, 과기정통부와 함께 TTA는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 전략대응 및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영향력 강화를 위해 매년 ICT 표준화포럼과 ICT 국제표준화전문가를 선정․지원하고 있다. 올해는 ICT 기술 분야별 포럼 34개, 전문가 260명을 지원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IEEE 802 등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에서 약 100여건의 국내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되었고,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약 130여명의 의장단이 활동을 하고 있다.


※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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